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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05 16: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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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방송국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는 홍정식 서울시장 후보


서울시장에 출마한 새정치당 홍정식 후보가 26일 밤 11시 MBC 서울시장 후보 생방송 토론회에 참석이 배제된 것과 관련 “헌법기관이 헌법질서를 스스로 훼손한 자승자박 행위”라며 강력 반발했다.

 

홍 후보는 26일“서울시장에 처음 출마한 정당후보를 신생 군소정당 출신이라는 이유로 토론회 출연조차 원천봉쇄한다면 이는 명백한 후보 차별화이며 헌법에 보장된 평등권을 침해한 행위”라며 성토했다.

 

여론조사 지지율 5% 미만 후보 TV토론회 불참’선거법 조항과 관련해서도 후보등록 이후 제대로 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경우도 없었으며, 등록한지 1주일도 안된 신생 후보에게 5%라는 획일적 잣대를 적용해 진입장벽을 치는 것은 정치개혁을 가로막기 위해 정치신인들의 정치참여를 원천봉쇄한 처사”라고 비난했다.

 

특히 “헌법재판소에서 정당해산 심판이 진행중인 통진당의 정태흥 서울시장 후보는 토론회에 참여하면서도 지난 15년간 이들과 맞서 국가수호와 애국운동에 앞장선 홍 후보를 같은 헌법기관인 선관위가 토론회에 참여 못하게 하는 것은 그 자체가 헌법질서를 훼손한 자승자박 행위이자 모순”이라고 지적했다.

 

홍 후보는 이날 밤 10시부터 서울시장 토론회가 열리는 MBC 토론장 입구에서 항의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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